[쟈니스] 야마시타 토모히사, 카메나시 카즈야 미성년자 스캔들에 대한 처분 결정

안녕하세요, LoveSpeeD입니다.

 

 8월 17일, 쟈니스 소속사에서 미성년자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(山下智久, 1985년 4월 9일 출생)와 KAT-TUN 멤버 카메나시 카즈야(亀梨和也, 1986년 2월 23일 출생)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네요~!

쟈니스 소속사에 의하면 야마시타 토모히사(山下智久)는 일정기간 예능활동 자숙기간을 갖는다고 발표했고, 카메나시 카즈야(亀梨和也)는 엄중하게 주의를 주겠다는 보고했습니다.

 

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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쟈니스 소속사 사이트에는 사죄의 말과 함께 「 이번 보도를 보고 바로 야마시타와 카메나시에게 사실확인을 했습니다. 두 사람이 해당 음식점에 지인 남성과 방문했을 때, 그 미성년자가 마침 그 음식점에 있었습니다. 해당음식점에 의해 이미 성인이라고 확인이 된 후 소개를 받았던 것도 있고, 게다가 두 사람도 다시 한번 연령확인을 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. 」 라고 설명했습니다.

「 그로 인해, 야마시타와 카메나시는 그 분이 미성년자라는 인식이 없었고, 특별히 음주 여부를 파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, 그 분과 함께 음식을 먹었던 것 자체에 대해서는 솔직히 인정하고 있습니다. 」 라며, 「 두 사람은 음식점등의 장소에 미성년자가 동석하지 않도록 평소부터 조심하고 있었지만 이번같은 결과를 일으키게 된 원인의 하나로써, 음식점내에 동석했던 분이 적극적으로 연령을 속였던 것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 」 라고 하였습니다.

 

 

계속해서 코로나19가 심각해 자주적으로 제약을 정하여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각과 책임없이 행동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, 야마시타는 일정기간 예능활동을 자숙, 카메나시는 엄중하게 주의를 줄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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쟈니스 소속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성년자 본인이 연령을 속였다는 것에 대해 엄청 강조하고 있고 소속 연예인들은 그 사실을 몰랐다는 것으로 밀고 가고 있네요!!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처분이 굉장히 솜방망이입니다.

두 사람의 처분이 어떻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, 그 전에 미성년자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굉장히 놀라울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서 놀랍습니다~! 야마시타 토모히사(山下智久)와 카메나시 카즈야(亀梨和也) 두 사람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조금 쉬고 다시 드라마에 출연하겠네요.

 

 

두 사람의 스캔들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주세요↓↓

2020/08/08 - [일본관련정보/일본연예인 소식] - [쟈니스]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스캔들난 화제의 미성년자 여고생모델

[쟈니스]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스캔들난 화제의 미성년자 여고생모델

 

야마시타 토모히사(山下智久)의 2006년 방송사고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주세요↓↓

2020/08/18 - [일본관련정보/일본연예인 소식] - [쟈니스] 2006년 야마시타 토모히사 생방송 무대 방송사고

[쟈니스] 2006년 야마시타 토모히사 생방송 무대 방송사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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