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LoveSpeeD입니다.
재미있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.
★ 만약 쟈니스 전원이 모두 20살이라고 가정한다면 누가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? ★
토키오(TOKIO)의 나가세 토모야(長瀬智也), 킨키키즈(Kinki Kids)의 도모토 코이치(堂本光一) 등 미소년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는 베테랑 쟈니스부터 킹앤프린스(King & Prince)까지 폭넓은 미남들이 대집결! 각 미남들의 20살, 여러분은 누가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?
그럼 바로 순위 공개 들어갑니다!! 두둥~~
10위 : 오오쿠라 타다요시(大倉忠義, 칸쟈니∞ 멤버, 1985년 5월 16일 출생) → 87표
오오쿠라 타다요시(大倉忠義)가 20살이었던때는 2005년경! 지금보다 얼굴도 순진하고 천진난만하여 「 멋있는 중에도 귀여움이 있다 」 라며 랭크인되었습니다!
쟈니스 주니어 시절에도 굉장히 잘생겼으면서 귀여운 면모가 있네요~! 다만 저때는 치아교정전인 것 같아요.
쟈니스중에서 큰키(180cm)에 속하는 오오쿠라 타다요시(大倉忠義)! 키가 커서 그런지 굉장히 스타일이 좋고 멋있습니다.
남자는 뭐니뭐니해도 머리빨인데 헤어스타일이 짧아도 잘생겼습니다. 미남 인정!!
9위 : 야마다 료스케(大倉忠義, Hey! Say! JUMP 멤버, 1993년 5월 9일 출생) → 91표
야마다 료스케(山田涼介)가 20살이었던 때는 바로 일본드라마 「 소년탐정 김전일 」 을 연기했던 그 시절이었습니다. 그때부터 서서히 아름다운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세도 전설급입니다!! 다만, 너무 어릴때 데뷔해서 그런지 제 눈에는 아직도 학생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네요~~
어렸을때부터 쟈니스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끼를 제대로 보여줬던 야마다 료스케(山田涼介)는 명실상부 Hey! Say! JUMP의 센터입니다!!
키(164cm)만 조금 더 컸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^^;;
8위 : 마츠모토 준(松本潤, 아라시 멤버, 1983년 8월 30일 출생) → 94표
마츠모토 준(松本潤)이 20살이었던 때는 2003년경! 「 너는 펫 」 드라마를 할때가 겨우 19살이었고, 「 꽃보다 남자 」 드라마를 할때가 22~23살이었습니다.
쟈니스 Kinki Kids의 엄청난 팬이었던 마츠모토 준(松本潤)!!
동생이 Kinki Kids를 만날 수 있게 해주기 위해 마츠모토의 누나가 쟈니스 소속사에 몰래 이력서를 넣게 되었고, 이력서를 본 쟈니(쟈니스 소속사 사장)가 대뜸 마츠모토 준(松本潤)집에 전화를 합니다. 그 전화를 집에 있었던 마츠모토 준(松本潤) 본인이 받았는데요, 쟈니 사장이
「 You, 지금 롯본기의 테레비아사히에서 레슨하고 있으니까 와버려! 」
라며, 오디션도 보지 않은채 갑작스런 합격통지를 내버렸다고 합니다.
사진 보니 그럴만하죠???? 쟈니스 소속사에는 1996년에 입소했다고 하네요!
말이 필요없습니다. 정말 잘생겼네요~!!!
7위 : 도모토 코이치(堂本光一, 킨키키즈 멤버, 1979년 1월 1일 출생) → 101표
도모토 코이치(堂本光一)가 20살이었던 때는 1999년쯤으로 「 멈추지마, PURE 」 와 「 플라워 」 앨범을 발매할 때였습니다. 그때부터 20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어른스러웠던 코이치!! 왕자님 모습 그대로 40대에 돌입하였네요~!
12살쯤의 도모토 코이치(堂本光一)!! 반듯한 청소년 느낌이네요. 사진만 보면 완전 도쿄 중심지에서만 살았을 것 같은 도시남자 이미지인데 입만 열면 오사카 사투리가 쏟아져 나와서 반전매력이 있습니다!!
이대로 머리숱만 잘 보존한다면 정말 좋겠어요!!!!
6위 : 이쿠타 토마(生田斗真, 연기자, 1984년 10월 7일 출생) → 113표
이쿠타 토마(生田斗真)가 20살이었던 때는 2004년쯤입니다. 이쿠타 토마(生田斗真)의 인기에 다시 한번 불을 질렀던 2007년도 드라마 「 아름다운 그대에게~ 미남 파라다이스~ 」를 20대 초반에 연기했었습니다.
쟈니스에서는 드물게 가수를 겸하지 않고 연기에만 올인하는 이쿠타 토마(生田斗真)!!
드라마 「 아름다운 그대에게~ 미남 파라다이스~ 」와 같이 로맨틱코메디도 굉장히 잘 어울리지만, 연기에만 몰두하다보니 작품성높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
5위 : 히라노 쇼(平野紫耀, King & Prince 멤버, 1997년 1월 29일 출생) → 126표
최근까지 20살이었던 히라노 쇼(平野紫耀)가 5위에 랭크인되었습니다. 「 우이러브 」, 「 honey 」 촬영을 20살쯤에 했었습니다. 요 몇년만에 잘생김이 업되었네요!!
4위 : 오카다 준이치(岡田准一, V6 멤버, 1980년 11월 18일 출생) → 158표
14살에 쟈니스 사상 가장 빨리 CD 데뷔를 했던 기적의 미남 오카다 준이치(岡田准一)가 4위에 랭크인되었습니다. 오카다 준이치(岡田准一)의 20살은 2000년쯤입니다.
역시 미남은 머리가 짧을때 표가 나는 법입니다!!
3위 : 나가세 토모야(長瀬智也, TOKIO 멤버, 1978년 11월 7일 출생) → 173표
수염없고 보슬보슬한 헤어스타일의 미소년시절이 최강!! 3위는 TOKIO의 나가세 토모야(長瀬智也)입니다.
나가세 토모야(長瀬智也)의 20살은 1998년이었는데요, 「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임 파크 」 드라마를 할때 쯤입니다. 그 당시를 아는 지인들은 「 그 시절의 나가세는 정말로 미남이었습니다. 누구나가 동경할 정도로! 」 라고 흥분이 가득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.
「 10대부터 완전 멋있었어요! 지금 봐도 역시 극강 미남이네요!! 」등 나가세는 10대부터 미소년으로 알려졌으며 점점 와일드한 면모가 더해져 지금의 남자다운 비쥬얼이 되었습니다.
2위 : 기무라 타쿠야(木村拓哉, 1972년 11월 13일 출생) → 186표
전설적 카리스마! 2위는 기무라 타쿠야(木村拓哉)가 차지했습니다.
기무라 타쿠야(木村拓哉)의 20살은 1992년도쯤으로 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, 30~40대 여성으로부터 「 기무라타쿠야의 20살때는 정말로 신 그 자체였어요 」, 「 미남의 상징인 긴머리가 잘 어울렸어요 」 등 절찬이 이어졌고, 20대 여성들에게도 「 요근래에 기무라타쿠야 20살때의 영상을 봤는데 최고였습니다 」 라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.
아직도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「 아스나로백서 」 가 21살때이며, 그 뒤로부터 「 젊은이의 모든것 」, 「 롱 베케이션 」, 「 러브제너레이션 」, 「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」 등 전성기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.
전성기때의 기무라 타쿠야(木村拓哉)는 정말 눈이 번쩍 떠질 정도의 미남이네요! 짧은 머리부터 롱 헤어스타일까지 모두 소화시켜버리는 완벽미남!!
1위 : 야마시타 토모히사(山下智久, 1985년 4월 9일 출생) → 256표
여러분이 기다리시던 대망의 1위는 바로 야마시타 토모히사(山下智久)입니다. 2위와의 표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~!!
야마시타의 20살은 2005년경입니다. 화려하게 갈색으로 염색한 야마시타를 볼 수 있었던 「 노부타를 프로듀스 」나 「 드래곤사쿠라 」의 시절입니다.
「 노부타에서 나왔던 갈색머리, 루즈한 교복차림의 야마시타가 잊혀지지 않아요! 」 라는 말은 물론, 「 지금도 멋있지만 옛날은 귀여움도 있어서 최고였습니다. 」, 「 이런 미남이 세상에 있다니! 라는 충격을 받았습니다. 」 등 당시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코멘트가 계속 이어졌습니다.
이상으로 10~40대의 여성 2,391명이 선택한 「 만약 쟈니스 전원이 20살이라고 가정했을때 가장 미남인 쟈니스 랭킹 」이었습니다. 여러분이 생각하는 쟈니스 멤버는 랭크인되어있나요?
오랫만에 전성기시절의 쟈니스 연예인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!! 모두모두 잘생긴것 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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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^__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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